안녕하세요. 유레카 입니다. 어제 하려던 얘기를 마무리 해보려 합니다. #필라테스창업하는 사람들을 살펴 보면 1. 필라테스 강사 생활을 하다가 창업 하는 경우 2. 헬스클럽을 운영한 사람이 창업 하는 경우 정도 될 것 같아요. .물론 다른 경우도 있겠죠.. . 일반화 하긴 어렵고.. 지극히 제 주관적인 느낌이에요.. 출신 특 징 강사 출신 - 수업에 아무래도 강점 있음 - 강사들도 실력 위주로 선별(대통령 뽑는 것도 아닌데 너무 힘빼는 경우 종종 있음). - 기구 욕심이 있음. (스탓, 모던) - 1:4 or 1:6 넘어가면 필라테스의 이미가 없다고 생각하는 경우 있음. (소규모 오픈 하는 경우가 상대적으로 많음) - 상대적으로 온실 속의 화초 느낌. - 매니지 먼트/시스템 화에 상대적 약..